부제: 입사 3개월 째였던 시절 남자 케어팀으로 인사이동과 동시에 ‘병아리’ 애칭 획득하다. 입사 후 본관에 여자 케어팀에서 3개월 근무하고 인사이동으로 인해 첫 남자 케어팀으로 인사이동을 갔다. 그때 팀 선생님 한 분과 같이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가서 인사드리러 갔었는데 그 당시에 쑥쓰러움과 동시에 ’남자 케어팀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팀 선생님 뒤에서 숨어 있다가 고개를 빼꼼 내밀어 인사를 드렸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 때 입고 왔던 원피스가 노랑색이여서 ‘병아리’ 란 별명을 붙여준 거라고 하더라 🤣🤣🤣🤣 그래서 그런지 현재까지도 ‘병아리’ 라는 애칭을 되게 좋아한다. 내가 현기관에서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들 중 하나였고 잠시나마 행복했던 순간이였다.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