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회상하면서 적기 때문에 약간의 msg 첨가한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
:
:
:
<나의 우당탕탕 ‘생활재활교사’ 적응기_ #2>
-부제: 병원에서 이직권유를 받아보다. 이용자들과 신고식을 마치고 나서 2~3개월쯤 있었던 일이다. 적응하기 위해 스트레스가 하나둘 적립과 동시에 긴장이 풀리니 설사,구토, 발열 증세를 보여 팀장님께 보고하고 연차를 땡겨쓰게 되면서 시내로 나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초진이여서 진료를 마치고 의사 선생님이
“직업이 어떻게 되세요?” 라고 여쭤보길래…. “여주에 있는 거주시설에서 생활재활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호기심이 가득한 표정을 지으시더니 “생활재활교사? 생활재활교사는 어떤 일을 하는 건가요?“
라고 여쭤보심.
”기관에서 3교대 근무를 하는 사회복지사이고 직접 이용자 케어 및 행정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니 의사 선생님이 ”많이 힘든 직업이네요. 나이도 어리신 분이 그런 힘든 일을… 더 좋은 직장으로 취업하셔서 덜 고생하시면 어떨까요?“ 음… 맞아요…사실 안맞으면 그만두는 게 맞을 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제가 적응을 하기 위해서 꼭(?) 장염과 위염절차가 지나갑니다….하지만 이번처럼 심하게 아픈 적은 처음이였죠… 일단 누워서 링겔을 맞는데 눈물이 핑…..
병원천장 바라보면서 별의 별 생각을 하게 되고 우울해지더라…. 눈물 콧물 다 흘리고 약 처방받고 기숙사에 누워 또 울었다. “하나님, 부처님 이게 맞는 건가요…. 저 더 잘 적응하라고 장염과 함께 위염을 주신 거죠?🤣🤣🤣”
P.S: 병가를 낼려고 했더니 무급 병가라고 하시며 연가를 땡겨쓰라는 국장님…그렇게 해서 연차 땡겨쓰고 기본 휴무 붙여서 5일 정도 쉬었더라는…슬픈 이야기🥲
#태어나서 #처음으로 #심하게아팠던 #썰
#병원에서 #이직권유는 #덤
'유댕이의 우당탕탕 '생활재활교사'적응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댕이의 우당탕탕 ‘생활재활교사’ 적응기_#3 (0) | 2023.01.01 |
|---|---|
| 유댕이의 우당탕탕 ‘생활재활교사’적응기_#1 (2) | 2023.01.01 |